[미리캔버스] 미리캔버스 기여자 활동 시작. 첫수익은 몇일만에 났을까?

 

안녕하세요 디지털 파일 셀러로 활동하고 있는 김이안입니다.

 

오늘은 기존 활동 중인 엣시스토어와 이모티콘 활동이 아닌 최근에 새로 활동을 시작한 미리캔버스 기여자 활동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미리캔버스 첫 승인부터 첫판매까지 정리해 보았으나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리캔버스 첫승인

디자인 파일 업로드는 1/22일부터 시작하였고 첫 승인은 2/1일 받았습니다.

 

포스팅을 하고있는 오늘 기준으로 총 89개의 승인을 받았는데 보통 같은일자에 올린 디자인들은 같은 날 승인처리가 되는 것 같아요. (ex. 1/22 디자인 업로드를 여러 개 했다면 대부분 2/1일 한 번에 승인)

 

  승인이후 첫 판매

경사스럽게도 첫 승인이 난 2/1일 날 바로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

따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등록->심사승인만 나면 별도의 과정 없이 판매가 이뤄지니 너무 좋았어요.

물론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월별로 사용할만한 디자인 콘셉트를 미리 정하고 작업하는 편이라 조금 더 빠른 판매가 이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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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업로드 제출 수량 제한

 

미리캔버스에서 기여자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면 20개까지 심사 요청이 가능하고 20개 모두 심사 중이라면 반려가 되거나 승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그다음 디자인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제출 수량 제한이 풀리는데 제 경우는 약 50개 정도 승인이 났을 때 제출 수량 제한이 100개로 풀렸습니다. 그때까지 반려된 디자인은 딱 2개였으며(크롭문제) 따로 명확한 기준은 없으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미리캔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설치 없이 온라인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어 저도 블로그활동이나 회사실무에서 사용하곤 했는데 이렇게 미리캔버스에서 기여자로 디자인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게 되었네요 👀 (!) 

 

2/1일부터 첫 판매가 이뤄져서 오늘까지 총 17건의 디자인이 판매가 되었는데 엣시샵과 이모티콘 활동 등을 포함해 제일 빠른 속도로 판매가 이뤄져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아직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요. 디자인 컨텐츠가 늘어나면 제 소중한 수익도 쭉쭉 늘어나길 기대하면서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미리캔버스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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