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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아이폰8
편집:VLLO(1920X1080해상도, 30프레임)
집에 온지 한참지났지만 손처럼 손길을 허락해 주지않는 탄이.
칫솔을 이용해 그루밍을 시도, 좀 더 가까워 지려고 시도해 보았는데
매번 탄이는 칫솔을 사냥하다가 입으로 가져가 양치를 하곤한다.
칫솔에 고양이용 치약도 조금 발라주어보았는데 맛없는 간식이라 생각한건지
실망하고는 치약이 있으면 양치를 하지 않는다.
얼른 적응해서 이빨도 튼튼한 고양이가 되자 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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