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기/IT

케미꽃이 2mm 와 애플펜슬1세대 조합 한달 사용기

by iankim_draw 2020. 3. 10.
반응형

  케미꽃이 2mm 와 애플 펜슬 1세대 조합 한 달 사용기

애플펜슬 1세대와 케미꽃이 2mm

안녕하세요 712호입니다.

오늘은 애플펜슬 1세대 구매 후 한 달간 케미꽃이를 펜촉으로 사용해보고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포스팅에 앞서 제가 현재 쓰고있는 조합은 종이질감 필름 + 애플펜슬 1세대(케미꽃이 2mm와 JISON 실리콘 케이스)로 사용 중이며, 아이패드 미니5를 이용해 주로 업무용으로 필기, 메모, 굿 노트 사용과 유튜브 시청 및 독서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현재까지 사용해본 애플 펜슬 펜촉으로는 1. 순정 애플 펜슬 2.케미꽃이 2mm 3.마스킹테이프 4.실리콘 케이스 팁 이렇게 4가지를 사용해 보았는데요, 필름을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의 애플펜슬 펜촉으로는 실리콘 케이스를 구매하며 함께 받은 실리콘 케이스의 펜촉이 가장 좋았습니다.

순정 펜슬과 마스킹 테이프도 나쁘지 않았으나 필기를 할 때마다 미끄러지는 느낌이 거슬렸고 필름이 없는 상태에서 케미꽃이를 펜촉으로 사용하니 삑-삑- 거리며 거슬리는 소음함께 뻑뻑한 필기감 또한 좋지 않았습니다.

그럼 왜 현재는 실리콘 팁이 아니라 케미꽃이를 사용하는가?

JISON 애플펜슬 1 실리콘 케이스

필기와 독서를 위해 종이질감 필름을 부착하면서 케미꽃이의 진가가 나타났습니다. 필름을 붙이고 나니 케미꽃이가 제일 부드럽게 필기가 가능하며 거슬리는 소리도 나지 않았거든요.

필름 부착 이후에는 특유의 삑-삑- 거리던 소리도 나지 않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보여주며 순정 애플 펜슬 팁이나 마스킹 테이프를 펜촉으로 사용했을 때 나던 탁, 타다닥 소리도 나지 않아 현재까지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거기다 마스킹 테이프보다 수명도 훨씬 긴 편이며 펜촉 교체 또한 쉽습니다.

케미꽃이는 다이소나 낚시 전문점에 가시면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제가 구매한 제품 기준으로 2mm 상품으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으며 한팩에 25개 정도의 케미찌고무가 들어있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2mm 케미찌고무

케미꽃이 끼는법은 케미꽃이를 구매한 후 애플 펜슬 펜촉에 그대로 장착하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컷팅 후 장착 주시면 되는데요, 위 사진의 그림과 같이 케미 고무의 앞, 뒤 부분을 잘라낸 후 중간 부분만 사용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커팅을 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실 텐데 저는 그림처럼 1/3~1/4 정도의 중간부분만 계속해서 사용 중입니다.

한 두 개 정도 케미꽃이를 잘라 본 후 펜촉에 장착해 사용해보면 어떻게 잘라야 할지 감을 잡기 쉬우실 거라 생각됩니다(아직 고무는 넉넉하게 많이 남았으니까요).

비스듬하게 잘라도 필기 인식은 잘 되지만 어느 각도에 따라 사용하느냐에 따라 필기감이 달라지기도 하니 일정하게 한 번에 자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애플 펜슬을 사용하며 아직 펜촉을 정착 못하신 분들, 혹은 케미 꽃이 사용을 생각 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